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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을 명품하천으로, 시민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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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달과 반딧불이, 쉬리가 살고 있는 전주천을 지속적인 명품하천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전주시가 직접 시민들을 찾아 나섰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11일 이른 새벽 전주생태하천협의회 관계자, 담당공무원 등과 함께 전주시 어은쌍다리에서 전주천변을 함께 걸으며 전주천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생태하천의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하천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전주시가 직접 시민들을 찾아..이번 현장방문은 생태하천의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전주시와 전주 생태하천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설문 주 내용은 하천의 이용현황을 비롯해 이수 및 치수, 친수시설 및 이용시설, 하천 생태관리 등의 내용으로, 시는 시민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하천관리 및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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