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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암환자 속출한 마을, '지하수'에 얽힌 비밀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보자들' 조치원읍 마을을 덮친 암의 공포로 주민들이 떨고 있다.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건강했던 마을 주민들이 암은 물론 각종 희귀질환에 시달리게 된 원인에 대해 파헤친다. 평균 연령대가 70대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의 한 마을. 지금 이곳은 비상이 걸렸다. 바로 건강하던 마을 주민들이 갑자기.. ..쓰레기들과 엄청난 악취... 시청 측에서 하루 빨리 적극적으로 나서서 쓰레기를 파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쓰레기를 매립한 시기에 대해서 마을 측과 시청 측의 입장이 다르다... 1996년에 쓰레기를 매립했다는 마을 주민들의 주장과는 달리, 시청 측은 1984년부터 1987년까지 쓰레기를 묻었다고 한다.....쓰레기를 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