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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악플, "출신지역 비하에 딸까지 희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가연 악플’. 방송인 김가연(42)이 본인의 SNS를 통해 자신에게 쏟아진 악플 내용들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목과 배신의 컨셉트 있는 그냥 TV 프로그램에 광분하지 말고 현실에서 쓰레기 짓을 하는 이들을 보고도 못 본체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게 아닌가하고 스스로 돌아보세요”라며 “이런 쓰레기 사이트들을 운영하고 악성댓.. ..쓰레기 짓을 하는 이들을 보고도 못 본체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게 아닌가하고 스스로 돌아보세요”라며..“이런 쓰레기 사이트들을 운영하고 악성댓글이 판을 치는걸 알면서도 사이트 유지를 위해 수수방관하는 당신들도 죄인입니다... 한낱 방송프로그램에 감정 실어 폐지론 대두시키지말고 이런 쓰레기 사이트들 폐쇄하라고 왜 청원 안하는겁니까?”라고 되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