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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사니 쓰레기만 수북"…과대포장 '유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일회용품 자제 움직임에 소비자 "쓰레기 양산 공범, '과대포장' 규제해야"] 지난 2013년 과대포장 관련 법규가 강화됐지만 제과업계는 여전히 '과대포장'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과자 포장을 뜯어보니 내용물을 모두 담아도 포장 상자의 빈 공간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사진=박가영 기자 일회용 컵 규제가 본격화 됨에.. 정부의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번 규제안을 마련했다... 과대포장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이 일회용 컵 못지않게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 됐기 때문...과대포장이 환경문제의 한 축으로 꼽히고 있는 것... 환경 보호를 통한 삶의 질 개선에 국가의 힘이 필요하다”며 강력한 규제를 촉구했다.....환경부는 지난 2016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