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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사지 “유전자 조작식품이 환경 살린다” 이색 주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괴물 프랑켄슈타인을 본떠 ‘프랑켄푸드’라고 불릴 만큼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유전자조작식품(GM Food)이 오히려 지구 환경을 구할 수 있다고 미 시사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 최신호(10월호)가 주장했다. 잡지는 GM 식품에 사용되는 바이오 기술이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환경친화적인 농사법을 가능케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육지의 38%가 경작지 혹은 목.. ..환경 살린다” 이색 주장 괴물 프랑켄슈타인을.. 육지의 38%가 경작지 혹은 목초지인 실정에서 농사만 환경친화적으로 변해도 환경개선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 물론 환경주의자들이 지적하듯 GM 식품이 예측 불가능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은 여전히 남는다... 따라서 환경친화적 기술 적용을 유도하고 감독하는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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