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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핑계로 무조건 1회용컵… 재활용 쓰레기 넘쳐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8일 오후 1시경 서울 중구의 한 카페. 이곳은 점심식사 후 찾은 직장인들로 붐볐다. 카페 직원은 손님들이 주문한 모든 음료를 1회용 플라스틱컵에 담아 건넸다. 환경부 지침에 따라 주문을 받을 때 다회용컵(머그컵) 이용 여부를 손님에게 물어야 하지만 묻지 않았다. 비슷한 시간대, 이 카페에서 500m가량 떨어진 다른 커피전문점도 사정은 비슷했다.. 코로나 핑계로 무조건 1회용컵… 재활용 쓰레기 넘쳐난다 18일 오후 1시경 서울 중구의 한 카페... 이곳은 .. 환경부 지침에 따라 주문을 받을 때 다회용컵(머그컵) 이용 여부를 손님에게 물어야 하지만 묻지 않았다... 환경부는 2018년 8월 1일부터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 내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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