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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가 본 문장대 온천개발의 부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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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준 -충북대 명예교수 문장대 온천개발이란 이슈가 또다시 지역 간 갈등을 일으키면서 충북도민들이 거도적인 저지투쟁에 나섰다. 두 번에 걸친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온천개발이란 논란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으니 15년 전의 투쟁역사와 오버랩 되면서 상주시의 오만함에 분노를 느끼기까지 한다. 문장대 온천개발 저지를 .. 생태학자가 본 문장대 온천개발의 부당성 ..▲ 강상준 ..-충북대 명예교수 .. ..문장대 온천개발이란 이슈가 또다시 지역 간 갈등을 일으키면서 충북도민들이 거도적인 저지투쟁에 나섰다... 두 번에 걸친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온천개발이란 논란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고.. 특히 환경파괴에 민감한 한국특산종이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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