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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서 버젓이 세차를… 나중엔 3대 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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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갈무리. 울산 MBC 하천 물에 차를 담그고 몰래 세차하는 사람들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을 일으켰다. 이 하천은 수달과 황어가 사는 ‘생태하천’으로 알려졌다. 최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달 29일 울산 울주군 남창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여러 대의 차가 늘어서서 세차를.. 하천에서 버젓이 세차를… 나중엔 3대 더 왔다 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갈무리... 울산 MBC .. .. 하천 물에 차를 담그고 몰래 세차하는 사람들.. 울주군청 환경자원과 관계자는 이 매체에 ..“하천이나 호수에서 자동차를 세차하는 행위는 물환경보전법 제15조에 근거해 위반할 경우 과태료 50만원에서 100만원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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