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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녹조제거 위해 설치한 인공식물섬 실효성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해마다 녹조 발생으로 애를 먹고 있는 영산강 구진포 일대의 녹조 제거를 위해 설치한 ‘인공식물섬’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비례대표)은 5일 영산강환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남 나주시 구진포 인근에 설치된 ‘인공식물섬’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한 결과 수질정화식물을 식.. ..환경청 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비례대표)은 5일 영산강환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남 나주시 구진포 인근에 설치된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의 녹조 발생이 가장 심한 곳인 구진포 인근에 지난 6월 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년 전 환경부의 직접 녹조제거사업의 실패를 영산강 지류에서 재차 다시 밟고 있는 것”이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