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미·중, 유엔서 기후 문제로 충돌…중국 “미국, 국제협력의 최대 방해...
미·중, 유엔서 기후 문제로 충돌…중국 “미국, 국제협력의 최대 방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기후변화 대응의 ‘행동파’”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인구 14억명, 세계 2위 규모의 국내총생산(GDP)을 가진 나라로, 오랫동안 세계 경제 성장에 30% 이상을 기여했지만, 중국의 1인당 탄소 배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