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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이웃들┃폭우 속 방황하던 치매환자 대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순찰 경찰관들이 폭우가 내리는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장시간 방황해 저체온증 증세까지 보인 50대 치매환자를 구했다. 원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소속 신창하 경위와 유대종 경사는 지난 23일 오후 10시 5분쯤 호우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원주시 소초면~흥업면 구간 자동차전용도로 절개지역을 순찰 중 치매환자 김 모(59)씨를 발견했다. 이들은 흥양교차로 인근에서.. ┃든든한 이웃들┃폭우 속 방황하던 치매환자 대피 순찰 경찰관들이 폭우가 내리는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장시간 방황해 저체온증 증세까지 보인 50대 치매환자를 구했다. .. ..원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소속 신창하 경위와 유대종 경사는 지난 23일 오후 10.."발견 장소가 폭우가 내리는 자동차전용도로인 만큼 사고위험이 높았지만 무사히 구조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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