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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퐁, 수원촌 사람들 하천살리기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수원촌은 이북 피난민들이 수원비행장 노동 현장에서 만나 마을을 만든 곳이다. 이곳 수원촌 주민들이 맑은 하천을 우리 손으로 가꾸기 위한 일환으로 하천살리기에 나섰다. 수원촌 주민들은 하천살리기 일환으로 김포시 하천살리기추진단과 검단천대포천네트워크는 최근 검단천 김포수계에 대해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수원촌 주민들은 회원.. 김퐁, 수원촌 사람들 하천살리기 나서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수원촌은 이북 피난민들이 수원비행장 노동 현장에서 만나 마을을 만든 곳이다... .. .. ..이곳 수원촌 주민들이 맑은 하천을 우리 손..이날 수원촌 주민들은 회원들과 함께 가슴 장화를 신고 물속에 들어가 갈퀴로 쓰레기와 부유물들을 걷어내고 버려진 가구와 폐가전 등 1t여의 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