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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가장 높은 곳은 ‘충북’…2018년 이어 2년 연속 1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기준 광역시·도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은 충북이었다.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8㎍/㎥이었다. 충북은 전년에도 26㎍/㎥를 기록해 17개 광역시·도 중 연평균.. 초미세먼지 가장 높..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8㎍/㎥이었다... 충북의 경우 해당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 분지 지형, 낮은 풍속으로 인한 불리한 대기확산 조건 등이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게 환경부 등의 추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