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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물환경연구센터, 7억 원 발전기금 전북대 기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대학교의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대학의 연구경쟁력 향상을 모색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물환경연구센터(센터장 권지영)가 7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물환경연구센터는 17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코로나19 위기에 대학의 위상을 회복하는데 밀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북대는.. 대학의 연구경쟁력 향상을 모색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물환경연구센터(센터장 권지영)가 7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북 팔복동에 소재한 물환경연구센터는 전북대학교와 전라북도교육청 간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먹는 물 안전성 확보 및 효과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학ㆍ관 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환경부 지정 먹는 물 검사기관으로 2005년에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