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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교도소 논란, 방관에서 참여로- 김재수(영화감독·시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후배 감독과 일본 후쿠오카를 여행했다. 후쿠오카 형무소를 찾았다. 해방을 불과 몇 개월 앞두고 형무소에서 요절한 시인 윤동주를 추억하기 위함이었다. 이곳에서 별을 헤아렸던 시인은 불과 28세였다. 현재의 후쿠오카 구치소는 도시 속에 있다. 윤동주 시인이 죽은 후 엮어 묶은 유고시집 . 별은 감옥 안에서 보는 것이나 감옥 밖에서 보는 것이나 늘 같은 것.. 거창 교도소 논란, 방관에서 참여로- 김재수(영화감독·시인) 후배 감독과 일본 후쿠오카를 여행했다... 후쿠오카 형무소를 찾았다... 해방을 불과 몇 개월 앞두고 형무소에서 요절한 시인 윤동주를 .. 양돈장과 양계장보다 교도소가 들어서면 더 환경이 좋지 않다는 논리라면 나는 그것을 인정하기 힘들다... 주변 환경하고 교도소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