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울산! 위험사회의 중심에 서다
울산! 위험사회의 중심에 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승호 공학박사ㆍ울산대 교수ㆍ산업경영공학부독일의 사회학자이며 세계적인 미래학자 '울리히 벡'은, 그의 저서 「위험 사회론」에서 산업화ㆍ근대화가 기술발달과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지만, 그만큼 내재적 위험도 커졌다고 했다. 이는 산업수도의 심장인 울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위험도시인 동시에 그 위험 속에서 살아가는 울산시의 구성원들에게 울리는 경종의 메시지인.. 울산!.. 장외영향평가제도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이 설치되기 전, 화학사고 발생이 주변사람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도록 함으로써 화학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제도이다.....환경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며, 주민의 범위는 주거시설, 기관(학교, 병원, 교도소, 공공기관 등) 및 상가 등 상업ㆍ산업시설 등에 거주하는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