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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인파' 벚꽃축제 개막…여의도 주민들은 "전쟁 시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의도 벚꽃축제. 하루 평균 100만 명의 인파가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몰려들지만 길가에는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인해 ‘쓰레기길’이 만들어졌다. 각종 쓰레기와 음식물, 담배꽁초, 심지어는 깨진 병도 길가에 방치돼 시민들의 안전마저 위협하고 있었다.8일 오후 벚꽃축제 이틀째를 맞이한 .. '100만 인파' 벚꽃축제 개막…여의도 주민들은 .."전쟁 시작"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의도 벚꽃축제... 하루 평균 100만 명의 인파가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몰려들지만 길가에는 시민들.. 음주로 인한 심한 소음이나 악취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위를 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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