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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다음 멸종위기종은 인간…지구 함께 지켜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수십 년 내 지구상 생물의 12%가 넘는 백만여 종이 멸종될 수 있다는 위험신호 앞에서 다음 멸종위기종은 인간이라는 경고를 잊지 않아야겠다”며 “미래 세대에게 빌려 쓰는 지구를 깨끗하게 쓰고 돌려줘야 한다”고 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열린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시설’ 개소식.. 김정숙 여사 ..“다음 멸종위기종은 인간…지구 함께 지켜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수십 년 내 지구상 생물의 12%가 넘는 백만여 종이 멸종될 수 있다는 위험신호 앞에서 다음 멸종위기종은 인간이라는 경고를 잊지 않아야겠다”며 ..“미래 세대에게 빌려 쓰는 지구..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박용목 국립생태원장 등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