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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환경부 수도권매립지 갈등 중재 요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경기‧인천 시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수도권매립지(인천시 서구 소재)의 ‘사용 종료’ 논란이 내년에 치를 양대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경기도협의회∙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6일 공동성명을 통해 환경부의 적극적인 중재‧조정을 요구했다. 경실련은 논란을 빚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 ▲대체매립지 입지 선정 계획(절차) 등에 대해 환경부 답변을 받은 결과 환경부는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 종료 근거가 없고 ..경실련이 공개한 환경부 답변을 보면 인천시와는 전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환경부는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가 합의한 수..“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정치적인 고려 없이, 환경정의 실현 차원에서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