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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프로젝트 (10) 쓰러질 듯한 슬레이트 집에 사는 8살 지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미진 사회복지사가 지우, 외할머니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지우(8·가명)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집에서 외할머니(67)와 단둘이 살고 있다. 엄마는 고교 재학 중 가출해 혼인관계가 아니었던 아버지와 사이에서 지우를 출산했다. 아버지가 양육을 거부하고 연락을 끊자 엄마는 지우를 외할머니집 앞에 몰래 두고 떠나 양친 모두 소식이 두절.. 희망나눔 프로젝트 ..(10) 쓰러질 듯한 슬레이트 집에 사는 8살 지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미진 사회복지사가 지우, 외할머니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지우(8·가명)는 금방이.. 주거환경도 열악하기 그지없다...“지우와 외할머니가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겨울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