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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보전과 직결된 ‘낙동강통합물관리 방안’ 첫 공개...공론화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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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반구대 암각화(국보 285호) 보전과 직결된 '낙동강통합물관리 방안'을 첫 공개하고 공론화 절차에 들어간다. '구미해평취수장+문산·매곡 취수장 정수처리 고도화', '안동 임하댐 문산·매곡취수장 정수처리 고도화', '대구 강변여과수+문산·매곡취수장 정수처리 고도화' 등이 핵심이다. 5개 영남권 시도지사도 용역결과를 존중하고 적극 협력키로 .. ..환경부가 반구대 암각화(국보 2.. 환경부는 반구대 암각화 보전 방안과 맞물린 울산·대구·경북권 수원 배분 방안을 3가지로 압축했다...한편 환경부는 이날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중간 성과 보고회를 열기로 했지만 환경단체와 경남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취소했다... 낙동강네트워크 영남환경운동연합은 보고회가 열리는 창원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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