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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폼페이오와 개성공단 이견?…“그런 대화 없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the300]"미세먼지, 중국발 원인이 있는 것은 사실"]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 한반도 비핵화 전망 및 국회의 역할 토론회에서 행사를 주최한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2019.3.7/뉴스1 <저작권자.. 앞서 류여우빈 중국 생태환경부 대변인은 지난해 12월말 ..“중국과의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를 주재하고 있고 환경장관회의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환경장관회의가 있었고 공동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협의가 있었던 걸로 보고 받았..“장관회의에서 나오는 조치에 대해서는 환경부·기상청 등과 협조해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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