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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文대통령에 "2030 탄소 저감 목표치 야심차게 높여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기기후환경회의 潘위원장, 文대통령과 오찬서 "한국은 '기후 악당' 오명"... 초·중·고 환경교육 강화 등 제안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파리기후변화협정에 따라 제시한 2030년 배출 목표치를 좀 더 야심차게 상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국은 2030년 온실가스 배출을 전망치(BAU.. "2030 탄소 저감 목표치 야심차게 높여야" 국기기후환경회의 潘위원장, 文대통령과 오찬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반 전 총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기후환경회의 격려 오찬에서 ....환경 교육.."환경 교육을 교과 과정에 포함시키는 움직임이 지금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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