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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실계곡의 도롱뇽을 살려주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백사실계곡의 도롱뇽을 살려주세요".서울 4대문안에서 마지막 남은 자연 계곡으로 꼽히는 종로구 인왕산 일대 백사실계곡에서 최근 강수량 감소ㆍ탐방객 증가 등으로 수질 오염이 심각해져 도롱뇽ㆍ개구리 등 양서류가 사라져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창의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 서울환경련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1~3월 누적 강수량은 2013년 123.5mm에서 2014년 36.4mm, 올해 41.1mm 등으로 급감했다... 한편 백사실계곡은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문화사적(백석동천, 사적 제462호)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진 우수한 자연생태지역으로 꼽힌다...'도롱뇽'은 서울시자연환경보전조례에 의한 서울시 보호야생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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