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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도시 울산, 강에 삵·수달이 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5일 오후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관통하는 외황강. 산업폐기물 업체인 용신환경 정문에서 강을 바라보고 700m쯤 들어가자 길이 1m짜리 타원형 모양의 잎을 가진 잡풀들이 눈에 띄었다. 귀화식물인 ‘미국자리공’과 ‘뚱딴지’들이다. 강 상류 쪽으로 100여m 더 올라가 수풀을 헤집자 물기를 머금은 습지 바닥에 500원짜리 동전 3개 크기의 동물 족적 2개가 목.. 공업도시 울산, 강에 삵·수달이 산다 5일 오후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관통하는 외황강... 산업폐기물 업체인 용신환경 정문에서 강을 바라보고 700m쯤 들어가자 길이 1m짜리 타원형 모양의 잎을 가진 잡풀들이 눈에 띄었다... 귀화식물인 ..‘미국자리공’과 ..‘뚱딴지’들이다... 강 상류 쪽으로 .. 동행했던 김석택(58) 울산발전연구원 도시환경실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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