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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뉴스] 채소밭에 출동한 군 장병들…가뭄 이겨내려 '구슬땀' 外[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사진으로 보는 뉴스입니다.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 내 최대 규모의 강원도 고랭지 채소밭에 군 장병들이 출동했습니다.물부족으로 파종 작업이 늦어지자 육군 장 병이 농민과 함께 메마른 땅에 물을 주며 일손을 도운 건데요.42년 만에 가장 극심한 가뭄을 이기기 위 해 장병들은 구슬땀을 흘렸습니다.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낙 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호주에 사는 78살의 제임스 해리슨 씨는 지난 60년간 헌혈을 통해 240만명이 넘는 산모와 아기에게 피를 나눠줬습니다.그의 핏속에는 희귀병을 앓는 산모에게 필 요한 항체가 있기 때문인데요.해리슨 씨는 2011년 총 1000회 헌혈 기록 으로 세계기네스북에 올랐고 이렇게 헌혈 을 하고도 건강해서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