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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 '카스 희망의 숲'서 16년째 나무심기… 기후난민 자립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편, 오비맥주는 2023년 몽골 환경난민촌으로부터 환경 복원 및 자립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카스 희망의 숲'은 2014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