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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광적하수처리시설 백지화 손배소’ 양주시 패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주시가 광적하수처리시설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시행사와의 협약을 파기한 것과 관련 시행사 측이 제기한 소송(본보 2011년 10월24일자 10면)에서 패소하면서 수십억원대 배상이 불가피해 시 재정난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9년 백석ㆍ광적에서 발생하는 하수 처리를 위해 하루 2만3천t 처리 규모의 광적하수처리장을 민간.. 시행사 ..‘광적하수처리시설 백지화 손배소’ 양주시 패소 양주시가 광적하수처리시설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시행사와의 협약을 파..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9년 백석ㆍ광적에서 발생하는 하수 처리를 위해 하루 2만3천t 처리 규모의 광적하수처리장을 민간투자사업(BTO)으로 건설키로 하고 시행사로 한화건설이 투자한 양주환경(주)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