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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수림… 희귀 곤충·식물의 천국… ‘울산의 DMZ’[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생태습지 탐방장' 이 지난 21일부터 울산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전국 최초로 상수원 보호구역을 개방한 지 올해로 3년째이다. 수생식물 성장과 연꽃 개화 시기 등에 맞춰 8월 22일까지 탐방기회가 주어지는 '회야댐 생태습지 탐방장'에 개방 첫날인 21일 다녀왔다. ◆생태해설사와 '울산의 DMZ' 출~발 .. 울창한 수림… 희귀 곤충·식물의 천국… ..‘울산의 DMZ’ 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생태습지 탐방장' 이 지난 21일부터 울산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생태탐방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연밭까지 도보로 30분도 채 안 걸리는 거리지만 해설사의 멋드러진 생태설명과 우거진 수림, 독특한 생태환경에 심취해 걷다보면 1시간은 족히 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