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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뉴스]정전 65주년에 사진으로 보는 비무장지대…미래의 ‘세계 유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북의 화해 분위기가 이어져 비무장지대(DMZ)를 직접 방문하게 된다면, 어느 곳이 좋을까. 65년간 군사적 목적 외에 사람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었던 DMZ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생태의 보고가 됐다. 여기에 전쟁의 상흔 더 거슬러 올라가면 식민지 근대유산도 포개져있다. 자연유산과 역사유산이 결합된 현장인 셈이다. 길이 248㎞의 DMZ은 한반도.. <비무장지대환경실태보고서> 이후 변화상을 담았다... 개발 사업은 비무장지대 자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남북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돠 과거 환경파괴 논란이 있었다... 지속가능한 비무장지대 더 나아가 한반도를 위해선 남북 공동의 환경기준이 필요하다. .. 환경 영향에 대한 충분한 연구조사를 거쳐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