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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태백·오대산 일대 분비나무 군락 사라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청대피소부근 사실상 전멸 태백산 군락지도 60% 고사 적설량 감소 기후 변화 원인 급격한 지구온난화로 설악산을 비롯한 도내 주요 산림에서 침엽수가 고사하고 있다. 녹색연합은 4일 2019 한반도 고산침엽수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국내 주요 산에 서식하는 구상나무가 멸종 위기이며, 설악산과 태백산 등 분비나무 집단서식지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 설악·태백·오대산 일대 분비나무 군락 사라진다 소청대피소부근 사실상 ..적설량 감소 기후 변화 원인 ....기후변화로 인해 수분은 부족해지고 약해진 뿌리가 태풍으로 흔들려 나무가 뽑히는 등 등 서식 조건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이번 침엽수 고사 현상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나타난 한국 최초의 사례”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