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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천천 생태복원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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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6년여간 진행된 온천천 생태복원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심을 관통하는 온천천 복개하천의 생태복원사업은 온양관광호텔부터 경남아파트까지 총 0.98㎞ 구간에 걸쳐 총사업비 496억 원을 투입해 2009년 4월부터 추진돼 지난달 15일 완공됐다. <사진> 기존 온천천은 온천수 및 생활오수가 흐르던 오염된 하천을 복개해 주차장.. 아산시 온천천 생태복원 사업 마무리 아산시는 6년여간 진행된 온천천 생태복원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심을 관통하는 온천천 복개하천의 생태복원사업은 온양관광호텔부터..기존 온천천은 온천수 및 생활오수가 흐르던 오염된 하천을 복개해 주차장 및 하수도로 사용되면서 생태하천 기능이 상실되고 악취발생 등 환경오염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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