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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일상 톡톡] 짜릿한 손맛? 바다는 신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3월이 도래하며, 본격적인 낚시 시즌을 맞아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낚시인들이 가고 난 빈자리에는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먹다 남은 음식물은 물론 ▲음료수 병 ▲낚시추 ▲낚싯줄 ▲각종 미끼 등 일부 얌체 낚시인들에 의해 버려지는 쓰레기.. [김....환경오염이 가중돼 우리의 소중한 해양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다...심지어 상수원보호지역에까지 얌체 낚시꾼들이 몰려 오염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어, 환경오염이 극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환경과 수질 오염의 예방은 언제 어디서나 지켜야 할 공중도덕이며 우리네 문화수준의 척도”라고 강조했다.....환경을 그대로 물려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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