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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여는 책 | 에코사이드] '생태학살'에 맞선 세계시민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리-모니크 로뱅 지음 / 목수정 옮김 / 시대의창 / 1만9800원 "이 모든 것은 글리포세이트를 둘러싼 일들이 석면에 관련한 그것보다 한층 더 높은 강도, 높은 수위의 엄청난 보건 스캔들임을 알리고 있다. 석면과 달리 글리포세이트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물, 흙, 공기와 빗속에.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 지구촌을 살아가는 대다수의 시민들,.. [주말을 여는 책 ..| 에코.. 에코사이드는 인간 동물 자연환경 등 지구의 생명을 대규모로 파괴, 학살하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로 ....환경 파괴, 나아가 인류의 생존과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는 여러 위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저자가 시작한, 자기 몸속 글리포세이트를 측정하고 공개함으로써 생태환경을 파괴하고 화학물질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운동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