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다회용컵 카페,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기업도 '플라스틱 빼기'
다회용컵 카페,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기업도 '플라스틱 빼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14일 오후 방문한 서울 광화문의 한 빌딩. 이곳 카페에선 임직원에게 일회용 컵 대신 주황색 다회용 컵을 이용하게 하고 있었다. 사용한 컵을 반납하는 수거함 옆엔 '3408'이란 숫자가 표시돼 있었다. 다회용 컵으로 주문한 음료수만큼 줄인 일회용 컵의 숫자다.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재사용할 수 있게 수거·세척·소독하는 역할은 '트래쉬버스터.. 환경부와 충남도는 지난해 12월 장례업계, 한국소비자원 등과 함께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SKT·환경부 등 협력해 일회용 컵 없는 제주 만든다 .. SKT는 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CJ대한통운 등과 함께 .. 특별취재팀=강찬수 환경전문기자, 천권필·정종훈·김정연 기자, 왕준열PD, 곽민재 인턴, 장민순 리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