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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매일신문 공동 주최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발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엄마, 왜 서울 나무는 대구 나무와는 달리 울퉁불퉁 튀어나와 있어?” “아마 매연을 많이 마셔서 그렇게 울퉁불퉁 튀어나와 있을 거야”라고 엄마가 말했어요. 나는 그때 가로수 아저씨가 사람이었다면 마스크를 하나 씌워주고 싶었어요. 아저씨의 얼굴은 무섭게 인상을 쓰고 “나 좀 살려줘, 차가 너무..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발표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제25회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의 최고상(글짓기)인 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김정은 양(대구 문성초교 3년)의 ....환경사..푸른하늘상 글짓기 부문 환경부 장관상은 김정은 양이, 그림 부문 환경부 장관상은 김한비 양(대구 신성초교 4년)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