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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숙인·쪽방촌 여름철 대책 가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018 여름철 특별 보호대책'을 가동합니다. 특별대책반을 꾸려 폭염시간대 서울역과 영등포역 등 노숙인 밀집 지역을 하루에 2~4차례, 쪽방촌은 1~2차례 거리 순찰합니다. 탈진 등 위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발견하면 119에 연계하거나 무.. 서울시, 노숙인·쪽방촌 여름철 대책 가동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018 여름철 특별 보호대책'..아울러, 올해는 폭염과 함께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노숙인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숙인 시설 6곳에 공기청정기 23대를 처음으로 설치하고 마스크 천 개도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