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인천시, 천연기념물 원앙 11마리 자연으로 돌려보내
인천시, 천연기념물 원앙 11마리 자연으로 돌려보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소래생태습지공원에 천연기념물(327호) 원앙 11마리를 자연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여름 계양구에서 어미를 잃고 구조된 개체들로 센터에서 100일간의 보호를 받다가 드디어 드넓은 대자연의 품으로 가게 된 것이다. 센터는 작년에도 원앙 11마리를 구조해 이 중 5마리를 인천대공원에 방생한 바 있.. 인천시, 천연기념물 원앙 11마리 ..센터는 무리에 쉽게 합류해 자연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센터 내에서 갯벌환경과 조개류 등을 제공하고 물떼새 울음 소리, 거울 설치 등을 통해 무리생활훈련을 실시했다...“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등 관계 기관에 연락을 취해 적절한 조언을 요청할 것을 추천한다”고 당부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