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2년전 약속 뒤집는 철도공단
2년전 약속 뒤집는 철도공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하루 4만여명이 이용하는 상록수역 출구 증설 및 비용부담을 외면해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경인일보 7월 18일자 23면 보도), 이번에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안산시와 불과 2년 전에 맺은 수인선 폐선부지 무상사용협약 사항을 무시하고 매입 또는 유상 사용을 주장, '상호 협력 및 신뢰성을 묵살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18.. 2년전 약속 뒤집는 철도공단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하루 4만여명이 이용하는 상록수역 출구 증설 및 비용부담을 외면해 비난이 일고 있는 가..특히 공단은 해당지역 수인선 폐선부지가 관리가 안돼 일부 주민들의 불법 영농에 따른 영농 쓰레기 적치 등으로 도시미관이 크게 저해된다며 꽃길 및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시의 거듭된 요청에도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