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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장관 “그린 뉴딜, 과거 토건 사업은 제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일 그린뉴딜과 관련해 “과거 성장시대 같은 토건 사업이나 지대추구형 사업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언론사 환경담당 부장들과의 간담회에서 “그린뉴딜이라는 정책 아래 큰 틀에서 어떤 전략을 담을지를 놓고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경부는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 ..환경부는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이날 환경부는 중소·중견 환경산업체 지원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환경부는 환경융자 원금상환 9개월 유예, 환경육성융자 운전자금 315억원 규모 확대 등을 통해 환경산업체를 지원하고 있다...“환경 연구개발(R&D) 수행기관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