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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추는 영풍제련소, 주민들은 왜 촛불을 밝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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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가 열흘 간 아연로의 불을 끈다. 1970년 공장 가동 이후 처음이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무방류공정으로 대표되는 제조업 오염방지 시스템 도입의 상징 격이다. 시스템 도입에 앞서 이뤄진 낙동강 상류 오염으로 10일 간 조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오는 8일부터 열흘 간 제련소 조업을 전면 중단.. ..환경보전법 위반을 이유로 석포제련..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거다.....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10~12일엔 외부강사 초빙 특별환경·안전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환경·안전 의식을 강화한다. .."잠시 작업을 멈추고 되돌아보며 새 출발하는 계기로 삼아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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