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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불암산 소나무 살리기 나선 여고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보아온 나무들이 말라죽어도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게 안타까워 보고서를 만들게 됐어요. 아버지도 겉으론 '공부할 시간 뺏긴다'며 핀잔을 주셨지만 사실 많이 도와주셨죠." 서울 노원구 상계동.신내동 지역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있는 5백7m 높이의 불암산. 한 여고생이 등산객의 발길에 밟혀 신음하는 이 산의 소나무들을 살리기 위해 불암산.. [사람 사람] 불암산 소나무 살리기 나선 여고생 .."어릴 때부터 보아온 나무들이 말라죽어도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게 안타까워 보고서를 만들게 됐어요... 아버지도 겉으론 ..'공부할 시.. 중학생 때부터 중앙일보 학생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李양이 직접 사진을 찍고 현장 지도까지 첨부한 이 보고서는 어지간한 환경단체의 보고서에도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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