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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마음 편하게 지나가는 날이 없다. 눈 뜨기 무섭게 오늘은 몇 명이 코로나에 걸렸는지 간밤에 몇 명이나 세상을 떴는지 숫자부터 세야 한다. 그러기를 벌써 1년 가까이 되고 있으니 살아 있다고 하는 게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늘은 대통령의 환경 시계 이야기가 또 불안을 만든다. 지금은 9시 47분에 시계가 멈춰있다. 매우 .. 오늘은 대통령의 환경 시계 이야기가 또 불안을 만든다... 가뜩이나 하루하루 위기 속에 사는 국민인데 환경 위기 시계까지 이렇게 불안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구분해야 할까...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이 몇 명인지, 사망자가 몇 명인지 거기다 환경 위기 시계는 몇 시에 있는지 그걸 또 체크해야 한다... 환경오염이라는 문제를 무시해선 안 된다.....환경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