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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권순활]‘환경 운동꾼’들의 위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좌파 시민사회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은 참여연대 등과 함께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 한껏 기세를 올렸다. ‘환경’을 내세워 걸핏하면 각종 국책사업과 민간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국회의원 낙선 낙천과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각종 반미(反美) 시위에도 참여했다.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부 대기업은 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의 주요 인사를 ‘특별관리’해 챙겼다. ▷.. ..환경 운동꾼’들의 위선 좌파..‘환경’을 내세워 걸핏하면 각종 국책사업과 민간사업에 제동을 걸었다...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부 대기업은 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의 주요 인사를 .. 환경보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환경문제에 관해 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데 거꾸로 갔다...▷환경단체가 보여준 이중성은 다른 분야 좌파단체나 개인에게서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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