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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뒤엔 새소리 못 들을지 몰라" 울산은 지금 '새 지키기' 한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이대로 가면 30년 뒤엔 새소리를 듣지 못할 수도 있고, '침묵의 봄'이 다시 올 수 있다"며 "이러한 자연의 대한 경고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했다. 이날 탐조활동에 참여한 이준(12) 군은 '새가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