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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충청권 폐기물업체 점검 '천차만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정부의 충청권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지도ㆍ점검률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ㆍ상주문경)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2019년도 폐기물처리업자 지도점검 내역'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업체(지정폐기물)에 대한 환경부의 지도ㆍ점검률은 ▷충남 43.0% ▷충북 51.8% ▷대전 69.3% ▷세종 100%였다... 17일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ㆍ상주문경)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2019년도 폐기물처리업자 지도점검 내역'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업체(지정폐기물)에 대한 환경부의 지도ㆍ점검률은 ..환경부는 당초 충남의 861개 업체의 점검을 계획했다가 이중 43.0%인 371개 업체만 점검을 실시해 84개사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환경을 보전하고, 불필요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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