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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0곳 중 4곳 관리 ‘미흡’[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0곳 중 4곳이 환경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0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12곳에서 비상먼지 발생 저감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환경청은 이 중 세륜ㆍ세차시설 미가동(2곳), 야적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2곳)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체 수사를.. ‘미흡’ 도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0곳 중 4곳이 환경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북환경청은 이 중 세륜ㆍ세차시설 미가동(2곳), 야적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2곳)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체 수사를 진행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들 업체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도 부과될 수 있다는 게 전북환경청의 설명이다...김대현 전북환경청 환경평가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