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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죽음의 계단' 오르는 그들···제2 김용균 작년 855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제2의 김용균 막자 〈상〉 2018년 12월 10일 스물네 살의 청년 김용균씨가 태안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졌다.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이 28년 만에 전면 개정됐다. 2016년 5월 서울 구의역 지하철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김모(당시 19)군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법안이 발의된 지 2년여 만이다. 그러나 정치권과 산업현장의 노사 간에는 후속 조치.. 오늘도 ..'죽음의 계단' 오르는 그들···제2 김용균 작년 855명 ..━ .. 제2의 김용균 막자 ..〈상〉 .. .. 2018년 12월 10일 스물네 살의 청년 김용균씨가 태안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졌다... 이후 산업안전보건법이 28년 만에 전면..“매일 안전교육을 하고, 작업환경도 개선했지만 무엇보다 근로자 스스로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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