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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박쥐’ 서식 진천 폐금광 천연기념물 지정 찬반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환경부 “멸종위기종 보호” 주민들 “개발 제한” 반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붉은박쥐’(천연기념물 425호)가 서식하는 충북 진천군 금암리 폐금광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두고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환경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한상훈 박사는 26일 ..한 박사가 이 같은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붉은박쥐의 정확한 개체수와 성별, 서식환경 등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 같은 해 한국자연환경연구소가 생태조사를 벌여 붉은박쥐 39마리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환경 관련 기관이 매년 모니터링한 결과 30~40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