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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ESG 평가기관마다 등급차 커…코리아 디스카운트 의심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국내외 주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별로 기준과 항목별 가중치가 달라 평가 결과의 차이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외 평가기관의 경우 한국 기업을 저평가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의심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국내외 대표 3개 ESG 평가 기관(모건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별로 기준과 항목별 가중치가 달라 평가.. 분야별로 평가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환경(E) 평가의 경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기후변화, 천연자원, 오염·폐기물, 환경적 기회를 기준으로 삼았고,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평가 기준에 환경전략, 환경조직, 환경경영, 환경성과, 이해관계자 대응을 기준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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